M&F는 1996년 스낵점 운영 및 도시락 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
그 후 재빵업으로 업종을 변경하여 자체개발상품으로 2002년 월드컵 식·음료 공식업체로
등록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그 후 혼신의 힘을 바탕으로 피자빵 개발에 최선을 다 하고
있습니다.

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오느피자, 라비올로, 만두&피자, 샐러드팡 등을 출시하여
군부대 및 학교 등 여러 곳에 공급 중이며타사 제품들과는 특별히 차별화된 품질과 가격을
바탕으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.

또한 소비자의 입맛에 충족하여 공급업체가 확대됨은 물론 TV(경제방송, 낚시 방송)를
바탕으로 하여 PR 및 프랜차이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

더불어 M&F의 발전은 피자를 사랑하고 아끼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그 성원에
보답하고자 하는 저희 모든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입니다.
이와 같은 결실에 보답하기 위해 좀더 품질 좋은 먹거리를 개발하고, 국민 건강에
이바지하는 것을 M&F의 책임과 목표로 삼고 더욱 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